과학기술부는 25일 경기도 과천 과학기술부 청사에서 ‘제2차 한·일 핵융합공동조정관회의’를 개최하고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의 기술협력과 우리나라의 차세대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의 공동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일 핵융합공동조정관회의는 2004년 11월 오명 부총리겸 과학기술부장관과 나까야마 일 문부과학 대신 간 체결한 ‘한·일 핵융합협력 이행약정’에 따라 그해 12월 도쿄에서 첫 회의가 열린 후 이번이 두번째이다. 이 회의는 양국간 핵융합에너지 개발 분야의 기술협력 및 인력교류를 위해 양국 핵융합담당 실무과장을 수석 조정관(Principal Coordinator)으로 지정, 매년 양국간 핵융합협력사업을 기획, 조정 및 평가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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