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어린이TV(대표 정윤희)는 미국 방송콘텐츠 사업자 싸이덴트 엔터테인먼트와 40만5000달러에 이르는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프로그램은 ‘빨간코 알루’ ‘김영만의 미술나라’ ‘통통통 점프점프’ 등으로, 모두 대교어린이TV에서 자체 제작해 방송되거나 현재도 방송중인 프로그램들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어린이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08년 10월까지 미국 디지털 지상파 방송, 케이블TV, 위성TV를 통해 방송된다.
대교어린이TV는 미국 뿐만 아니라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 현저히 부족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서도 수요가 점차 늘고 있어 프로그램 수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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