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설을 앞두고 회원사인 대기업들에 협력회사에 대한 대금 조기결제와 소외된 이웃 돌보기 등 ‘나눔경영’을 실천해줄 것을 요청했다.
강 회장은 전경련 회원사들에 전달한 서한을 통해 “양극화 해소를 위해 무엇보다 적극적인 투자로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투명경영, 정도경영을 실천하며 사회공헌을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국민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강 회장은 이의 구체적인 실천사항으로 △협력업체에 대한 조기 대금결제와 판로 지원 △투명경영과 정도경영의 실천 △소외된 이웃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 △농촌 지원 차원에서 설 선물로 우리 농산물 애용 등을 호소했다.
한편 강 회장은 이날 설을 맞아 한용외 삼성재단 사장, 오종희 LG 복지재단 부사장 등 전경련 사회공헌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장기간 병원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