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포인트(대표 이봉형)는 독일·프랑스 등 세계 24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단말기 ‘엑스로드 파리·사진’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 내달 초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을 포함해 독일·프랑스·호주 등 24개국 지도를 내장하고 있으며, 7개국 언어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음성안내가 지원된다.
또 12개의 채널을 장착한 고감도 서프3 GPS 안테나를 장착해 인공위성의 신호를 빠른 시간 안에 찾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내비게이션보다 두 배 정도 밝은 450 칸텔라의 고선명 LCD를 사용해 햇빛이 강한 한 낮에도 선명한 화면이 지원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 밖에 멀티테스킹 기능을 내장해 내비게이션 사용 중에 MP3 음악을 청취하거나, 교통정보수신이 가능하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