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연구실 안전을 전담하는 연구실안전과를 2월 중 설치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분야의 대학·연구기관 및 기업연구소의 연구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이하 연구실 안전법)’이 시행되는데 따른 것이다.
연구실안전과는 앞으로 연구실 안전법에 따라 연구실의 안전환경 조성과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구실 안전에 관한 주요 시책의 수립·시행 △연구실 사고원인 조사 및 대책 수립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활동 지원 △안전관리 표준화 모델 개발 △연구실 안전문화 구축 △연구실 사고 통계의 관리 등 연구실 안전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게 된다.
과기부는 연구실안전과 신설과 함께 올해부터 10억원을 투입해 연구실 안전환경 실태조사와 모범연구실 등 시범사업을 실시, 연구실안전 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2
현대차, 병원 로봇시장 정조준…'AI 약 배송' 첫 실증 성과
-
3
“반도체 저항 50배 ↓, 전류 17배 ↑” 포스텍, 접촉 저항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도체 구조 설계 기술 개발
-
4
“파업 안 하면 프리라이더?”…삼성바이오 노조, 과도한 동료 저격에 눈쌀
-
5
파업 이끌며 기밀 뿌렸나…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고소
-
6
KAIST, 이미지 센서 한계 넘어...'편광' 읽어 스스로 반응 바꾼다
-
7
창립 50년 ETRI, “AI 네트워크 기술로 정부 'AI 고속도로' 구축 기여”
-
8
건보공단, 요양급여내역 디지털 열람·발급 도입
-
9
“반도체·배터리 분석 수요 대응”…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본궤도
-
10
배터리 없이 동작하는 '차세대 전자약 플랫폼' 기술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