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반등 이틀 만에 또다시 동반 폭락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35.86P(2.64%) 떨어져 1324.78로 밀려났으며 코스닥지수도 40.26P(5.71%) 급락해 665.31로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하루에 5% 이상 하락한 것은 지난 2004년 5월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주식시장은 전날 미국 증시가 상승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중반 이후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늘어나면서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줄곧 매수세를 지켰지만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은 매도 공세를 이어나갔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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