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엘제이(LJ)필름을 인수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한 이노츠(대표 백종진)가 영화 멀티플렉스 운영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노츠는 대주주격인 프라임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멀티플렉스를 운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노츠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멀티플렉스 개장일부터 20년 동안 운영권을 맡게 됐으며 프라임산업과 시설 공동투자와 수익 공동 분배를 하게 됐다.
백종진 사장은 “지방에 흩어져 있는 군소 영화관들과 손을 잡아 단일 브랜드의 멀티플렉스를 운영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4년 내 전국 180개의 스크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직 브랜드로 통합되지 않은 지방의 영화관들을 대상으로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이노츠의 영화 상영관 사업의 수익성을 기대하는 해외 투자사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단독박윤영 KT 대표, '최대주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만났다
-
3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RFHIC, 광통신 패키지 시설투자 채비
-
4
'환골탈태' 붉은사막, 3일에 한 번꼴 패치…해외 매체도 재평가
-
5
'와이드형 폴드' 뜬다…화웨이 흥행에 새 폼팩터 경쟁 점화
-
6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7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8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9
단독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
10
'기동카' 애플페이 태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