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행동을 감지해 경고하는 CCTV가 등장한다.
한일통신(대표 강창선 http://www.haniltelecom.com)은 호주 아이옴니사이언트((iOmniscient)사의 영상인식 솔루션인 IQ시리즈를 국내에 소개했다.
이 제품은 영상감시를 하며 특정한 움직임이나 물체가 있을 때 이를 감시자에 알리는 인공지능을 갖췄다.
아이큐 레벨별로 기능이 구분되는데 IQ 100∼110 제품은 철책선 경계 침입 감지 등 움직임이 없는 곳에서 이용할 수 있고, IQ 115∼120 제품은 사람의 행동을 분석해 폭력행위나 주변을 배회하는 사람을 구분할 수 있다.
가장 높은 IQ 140∼180 버전은 많은 군중들 속에서 분실물이나 폭발물을 감지할 수 있고 자가학습 기능도 갖추고 있다.
강명수 한일통신 이사는 “호주 시드니 공항, 체코 프라하 공항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국내문화재청, 인천공항 등에 공급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사진/CCTV가 공항내 폭발물을 감지한 화면.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