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행동을 감지해 경고하는 CCTV가 등장한다.
한일통신(대표 강창선 http://www.haniltelecom.com)은 호주 아이옴니사이언트((iOmniscient)사의 영상인식 솔루션인 IQ시리즈를 국내에 소개했다.
이 제품은 영상감시를 하며 특정한 움직임이나 물체가 있을 때 이를 감시자에 알리는 인공지능을 갖췄다.
아이큐 레벨별로 기능이 구분되는데 IQ 100∼110 제품은 철책선 경계 침입 감지 등 움직임이 없는 곳에서 이용할 수 있고, IQ 115∼120 제품은 사람의 행동을 분석해 폭력행위나 주변을 배회하는 사람을 구분할 수 있다.
가장 높은 IQ 140∼180 버전은 많은 군중들 속에서 분실물이나 폭발물을 감지할 수 있고 자가학습 기능도 갖추고 있다.
강명수 한일통신 이사는 “호주 시드니 공항, 체코 프라하 공항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국내문화재청, 인천공항 등에 공급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사진/CCTV가 공항내 폭발물을 감지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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