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발굴 및 해결을 위해 조직한 ‘중소기업체험단’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중소기업체험단을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분야도 물류·건설 등 전 산업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체험단은 지난해 23개 부처에서 총 467개사를 방문했다. 이들 체험단이 현장에서 발굴한 애로사항은 자금·인력·판로 등 1039건으로, 이 중 760건이 해결됐다고 재경부는 발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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