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이달 26일 방송회관에서 ‘제2회 통신망 이용 방송서비스 도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선 방송위원회 방송통신기획단에서 직접 발제를 맡으며 토론 패널로는 정보통신부·문화관광부·공정거래위원회·학계·변호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방송위는 지난 12일 관련 사업자들을 대상으로하는 첫 번째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3차례 종합토론회도 준비 중이다.
방송위는 특히 이번 토론회 발제 내용으로는 △방송·통신융합의 개념과 산업정책적 의의 △통신망 이용 방송서비스 도입 원칙 △통신망 이용 방송서비스 도입에 따른 방송시장 재획정방안 △진입·겸영규제 및 공정경쟁 이슈 등이 포함돼 있다. 방송위가 추진 중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셈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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