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의 검색 포털 네이버는 컴퓨터 및 인터넷 이용시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네이버 자료실(http://file.naver.com)’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는 심파일과의 제휴를 통해 약 10만여 개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를 보강하고 기존보다 4배 이상 빠르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초고속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2개월 동안 자신이 다운로드 받은 파일 목록을 확인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저장할 수 있는 ‘MY 자료실’ △다른 이용자들의 프로그램 이용 후기와 평가를 볼 수 있는 ‘사용자 리뷰’ △파일 복원하기·음악플레이어·바이러스백신 등 주제별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마 자료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했다.
최인혁 서비스본부 본부장은 “이번 자료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과 네이버의 어플리케이션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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