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인피니티 최강전에서 수&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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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의 신작 온라인게임 ‘인피니티’로 진행된 클랜 최강전에서 ‘수&혼’ 클랜이 우승을 차지했다. 19일까지 6주간 진행된 클랜 최강전에는 100여개의 클랜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으며, 우승자인 ‘수&혼’ 클랜은 우승상금 200만원을 따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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