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원료 무재해 인증패 수상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양창국,중앙 왼쪽)는 19일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지난 93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12년 7개월 간 무사고 사업장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아 무재해 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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