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지역문화산업의 창작기반 조성과 문화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지원사업의 틀을 새롭게 짠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http://www.kocca.or.kr)은 19일 ‘국내외 CRC 관련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CRC 모델 개발’ 연구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은 지난해 전국 12개 기관을 선정해 지원해온 CRC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ITC, ITRC, RRC, ERC 등 국내 유사 지원사업과 성과를 비교하고 MIT, 동경대학, 칼아츠 등 해외 기관의 산학협력 운영방식과 성과를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산업 전문기관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문화콘텐츠진흥원과의 중복을 막고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나아가 문화콘텐츠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문화기술(CT)의 체계적인 육성을 수도권뿐만이 아닌 전 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이루기로 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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