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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 개정 논의하는 줄 알았다.”-유승희 열린우리당 의원, 1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인터넷실명의무제 심층진단 토론회에서 정부와 업계의 의견 차이가 매우 크다는 것을 느낀 후 소감을 피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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