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강익춘)는 자사의 가상사설망(VPN) 플랫폼 ‘SA 5000’ 제품이 미국 인포월드가 수여하는 올해의 최우수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SA 시리즈’는 모든 표준 웹브라우저가 지원하는 표준 보안 프로토콜(SSL)을 사용함으로써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별도 설치하거나 내부 서버의 변경 없이도 원격접속, 엑스트라넷, 인트라넷 보안 등을 지원하는 VPN 플랫폼이다.
인포월드는 ‘올해의 기술상’ 선정을 위한 성능 검사에서 주니퍼 SA 5000이 보안성·상호운영성·확장성·설치 용이성·가격 등 5개 분야에 걸쳐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 5개 경쟁 제품을 제치고 최우수 장비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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