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전국과 동시에 다자간 양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원격회의(Tele Conference)시스템을 구축하고 17일 처음으로 전국 체신청장 및 직할 관서장을 대상으로 ‘설날 우편물 소통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8개 체신청과 3개 직할관서를 보유한 우정사업본부는 그동안 지방주재 기관장이 서울 본부회의에 참석하려면 왕복 교통시간을 포함해 하루 이상 업무처리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 원격 전화회의시스템이 구축돼 지방의 기관장이 서울에 오지 않고도 사무실에서 본부와 직접 현안을 수시로 토론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업무능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