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 중국에서 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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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가 ‘존귀 108개 브랜드’ 시상식에서 ‘휴대폰 존귀 브랜드’ 상을 수상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연초부터 중국에서 휴대폰 관련 각종 상을 휩쓸고 있다.

 삼성전자는 17일 선양지역 일간지 중 하나인 ‘시대상보’가 중국 최고 명품을 선정하는 ‘108 존귀 브랜드’에서 애니콜이 ‘휴대폰 부문 존귀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08 존귀 브랜드 활동은 휴대폰·패션의류·화장품 등 총 25개 부문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108가지를 뽑는 시상식으로, 소비자들의 전화 투표와 휴대폰 문자메시지 투표를 종합해 선정된다.

 삼성전자는 또 포털 소후닷컴(http://www.sohu,com)과 중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 궈메이가 공동으로 주최한 ‘소후-궈메이 휴대폰 오스카 성전’에서도 애니콜이 신뢰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해 말 출시된 ‘블루블랙폰Ⅱ’도 포털 시나닷컴(http://www.sina.com)이 주최한 ‘2005 휴대폰 대상’과 ‘최고 프리미엄 비즈니스폰상’을 수상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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