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올해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에 총 240억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4년제 지방대학의 이공계 학과와 해당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산학 협동 기술개발팀’이다. 1개 과제당 최대 3년간 매년 1억원 범위에서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시행기관인 산업기술재단에서 신청 및 접수(2월 17일까지)를 받고 평가를 거쳐 4월중 지원 대상과제를 최종 확정한다.
김영철 산자부 산업기술인력과장은 “지역균형 발전 및 취약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총생산이 낮은 지역에 지원 비중을 높일 것”이라며 “총괄책임자가 여성인 경우에도 우선 지원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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