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용 단백질 칩 및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랩프런티어(http://www.labfrontier.com)는 코스닥 상장 준비를 위해 전문경영인 출신의 이순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바이오벤처협회 회장이기도 한 박종세 전 대표는 회사의 자문으로 남아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새로 취임한 이순길 대표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이후 30여년 동안 한국종합기기, 영인과학 대표를 역임한 얼굴로 박종세 전 대표와 함께 랩프런티어의 주요 주주이다. 대표이사가 교체되도 지분 구성에는 변동이 없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순길 대표는 취임사에서 “포스트게놈시대를 이끌 단백질 관련 항체 산업 1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3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6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7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낙엽이 '생분해 농업용 필름'으로...KAIST, 기술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