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SMIC가 이번 분기부터 태양전지의 양산체제에 돌입할 것이라고 EE타임스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SMIC의 리차드 창 CEO는 태양전지에 들어가는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생산공정의 폐자재로 손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 업체 입장에서 추가투자가 거의 필요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SMIC는 향후 5년간 태양전지 양산에 31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만의 반도체업체 파워칩도 한 태양전지 벤처기업의 최대주주로 지분투자를 했으며 일본 미쓰비시와 제휴해 태양전지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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