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10일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인 레드붐과 공동으로 최근 요리경영게임인 ‘패스트푸드 타이쿤’ 서비스를 출시했다.
패스트푸드 타이쿤은 패스트푸드를 소재로 사용자가 직접 가게를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만족도를 얻는 게임으로, 실감나는 음향효과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표정연출이 특징이다. LG텔레콤 가입자들은 무선인터넷 ‘이지아이’를 통해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 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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