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올해 작년대비 17% 증가한 28조원의 여신을 공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중 대출은 16조원, 보증은 12조원이다. 대출의 경우 수출자금 12조5000억원을 비롯해 수입자금과 해외투자자금 각각 1조9000억원과 1조6000억원이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대비 약 9% 증가한 4조5000억원을 지원하고 전체 대출금액중 중소기업 대출 비중을 26%까지 높일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에는 대출금리를 최대 1.86%포인트 인하하고 원화 강세에 따른 환리스크 관리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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