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WCDMA망 독자 구축 방침에 따라 위다스·영우통신 등 중계기업종의 수혜가 기대된다.
10일 현대증권은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가진 ‘2006년 통신방송산업 전망’ 설명회에서 WCDMA·지상파DMB 등 차세대 통신방송서비스 투자 본격화에 힘입은 관련 시스템 및 단말기업체의 선전을 점쳤다.
박종선 현대증권 기술정보팀장은 “KTF가 SK텔레콤망 공동 이용 대신에 WCDMA망을 독자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며 “KTF에 중계기를 납품할 것으로 예상되는 위다스·영우통신·서화정보통신·에이스테크몰로지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본지 10일자 1면 참고)
이밖에 현대증권은 올해 인터넷전화(VoIP)·DMB·텔레매틱스·전자태그(RFID)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와이브로·IP―TV 등의 서비스가 새로이 선보이면서 관련 시스템·단말기업체가 증시에서 테마주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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