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잉크 전문 업체 유니비스가 방문 토너 충전 사업에 진출한다.
유니버스(대표 최윤희 http://www.inkguy.co.kr)는 휴대형 잉크 충전기를 개발하고 이달 말 기존 가맹점과 신규 점포를 통해 이를 공급한다. 유니버스가 개발한 휴대용 토너 충전 장비는 현장에서 토너에 간단히 구멍을 뚫어 잉크를 리필할 수 있다. 기기가 노후 됐을 땐 필터 만을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충전 비용은 1회당 3만원에 불과해 10만∼40만원을 호가하는 신제품 토너 구입 비용에 비해 최대 50%가 넘는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은 토너 충전 이외 카트리지 수거와 재활용, 각종 사무·전산 용품 판매를 병행할 수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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