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길드워’가 일본 및 대만 게임시장 정벌에 나섰다. 이미 북미·유럽에서 온라인게임 돌풍을 일으키며 밀리언셀러에 오른 ‘길드워·사진’가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일본에서 ‘길드워’의 공개시범서비스를 10일 시작했다. 오는 24일까지 2주간 일본 ‘플레이엔씨’ 계정을 가진 이용자면 누구나 게임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개시범서비스가 끝난 직후인 27일부터는 상용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상용화를 앞두고 북미·유럽에서 처럼 ‘길드워 일본어판 패키지·사진’가 주요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되고 있다.
일본에 이어 현재 비공개서비스중인 대만에서도 오는 25일부터 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국과 달리 독특한 게임성을 즐기는 대만 온라인게임 이용자들에게 ‘길드워’가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엔씨소프트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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