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의 가치와 얼을 생각하자는 취지의 ‘싱크코리아’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10일 싱크코리아 한민족사랑 요금제를 선보였다. 이 요금제는 가입자 1인당 월 500원을 한민족 사랑기금으로 적립, 사이버 외교관인 ‘반크’에 기증해 동북아 지역 한민족 청소년들의 문화 교류를 위한 ‘동북아 피스 메이커’ 활동에 지원한다. 사진은 러시아 연해주의 한글학교에서 KTF 직원과 인터넷을 배우는 고려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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