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코리아(대표 이영수 http://www.informatica.com)는 올해 기업의 실시간 통합(RTE)의 진정한 솔루션 벤더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경영 목표로 잡았다. 올해 인포매티카코리아는 ‘데이터 인티그레이터로서 1위 자리’를 탈환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월 한국에 진출한 인포매티카는 대리점을 통해 2001년부터 한국 내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했다. 진출 이후 2005년 35건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통합 프로젝트가 있었으며 지난해 대비 30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크게 고민을 하던 ERP와 레거시 시스템을 원활히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많은 금융권이 준비중인 차세대 시스템의 1차 목표인 ‘인포메이션 허브’ 프로젝트를 비롯해 국내 대다수의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실시간 변경 데이터 추출과 활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메인프레임의 기존 대용량 데이터를 오픈시스템으로 이관하는 프로젝트 등 진정한 의미의 데이터 통합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다.
실질적으로 2003년부터 데이터 통합이라는 용어가 정립됐으나, 이론에 불과했던 것이 2004년 태동기를 거쳐 2005년 실질적 프로젝트로 창출될 만큼 데이터 통합 시장은 빠른 속도로 확산중이다. 올해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차세대 프로젝트가 기다리며,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실시간 데이터 통합, 기 구축된 ERP,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과 기존 시스템의 다양한 실시간 통합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다.
인포매티카는 기존 이미지를 완전하게 탈바꿈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과 영업 활동을 준비중이다. 2005년 처음 지사를 설립하고, 영업처를 확보하기 위한 국내 파트너 발굴과 지원에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 현재 18개의 판매 대리점을 확보했다.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통합 모델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솔루션 파트너가 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를 같이 진행할 수 있는 교두보를 아시아 태평양 본부 차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수 사장은 “데이터 통합 영역은 새롭게 떠오르는 IT 업계별로 그동안 지속돼온 데이터베이스와 ERP, CRM 등 각 솔루션 비즈니스 이후의 새로운 화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여러 가지 형태의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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