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센서 및 제어기(Sensor & Controls) 사업부문을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털에 매각키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 보도했다.
1959년 TI에 인수된 S&C 사업부는 2004년 센서 및 자동온도조절장치 등을 판매, 11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 5400명의 인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전체 TI 매출의 약 8%를 차지하며 이 사업부문은 지난 3년동안 연간 7%의 성장률을 보여왔다. 그러나 17%에 이르는 TI 전체의 매출 성장률에 비하면 낮은 수치다.
TI는 이번 매각을 계기로 앞으로 통신용 반도체 부문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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