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모 포스텍 총장, 동아시아연구중심대학 협의회 회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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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모 포스텍(POSTECH) 총장(71)이 최근 동아시아연구중심대학협의회(AEARU :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Research Universities) 제6대 회장으로 선출돼 올해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박 총장의 임기는 2년이며, 부회장은 일본 가쥬오 오이케 교토대 총장이 맡았다.

 1996년 1월 동아시아 대학 간의 교류 증진과 연구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동아시아연구중심대학협의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17개 연구중심대학이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포스텍을 비롯해 서울대, KAIST가 회원대학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총장은 “앞으로 학술워크숍과 학생캠프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 행사를 개최하고, 북미와 유럽 등 해외 다른 지역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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