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대표 백태종)은 9일 한국교육방송 수능강의 시스템에 대한 종합 보안 컨설팅을 완료했다.
EBS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보호체계 수립과 안정된 온라인 수능강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에이쓰리는 EBS를 모의 해킹해 취약점을 찾아내고 이를 제거했다. 또 서버와 네트워크 등에 대해 물리적, 관리적, 기술적인 취약점 진단을 수행하는 등 보안수준 향상을 위한 종합보안대책을 수립했다.
이 회사 방인구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의 방송국 시스템에 대한 정보보호컨설팅으로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이버 공간의 정보보호 중요성이 더욱 광범위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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