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최용묵 http://www.hyundaielevator.co.kr)는 경영전략 회의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 해 실적보다 10% 가량 늘어난 528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회의에서 지난 해 업계 1위를 달성한 승강장스크린도어(PSD)와 물류자동화 설비 등 비승강기 부문과 해외수출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등 기존 승강기 부문은 국내 건설경기의 지속적 부진과 해외 승강기 업체의 국내 영업 확대, 업계의 기술평준화에 따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고객중심 업무프로세스 혁신과 품질, 서비스, 디자인, 가격 등의 차별화를 통해 대외경쟁력 확보에 전사적 역량을 집결해 나가기로 했다.
최용묵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는 ‘함께하는 혁신’과 ‘고객감동경영’”이라며 “서로 협력하고 보완하는 분위기속에서 더욱 성숙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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