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6일 여의도 기협중앙회관에서 김원기 국회의장, 한덕수 경제부총리, 이명박 서울시장 등 정·재계 인사 6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용구 기협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도 경영환경의 변화에 걸맞은 변신을 요구받고 있다”며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뉴프런티어 정신으로 무장하고,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가치창출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지난 5월 중소기업주간에 제창했던 세계 일류기술을 한 가지씩 갖는 ‘Only One’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원기 국회의장은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경제 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도록 국회 차원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덕수 부총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대·중소기업 기술·인력 교류 및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성과공유제를 확산해 나가는 한편 공정한 거래관행과 상생협력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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