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영화배우들이 홍콩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저지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된 우리 농민들을 석방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오는 11일로 예정된 우리 시위대의 재판을 앞두고 우리 농민을 조속히 석방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며 “8일 홍콩 당국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이영애, 이병헌, 안성기 등 한류스타들의 탄원이 선처를 바라는 우리 농민들에게 힘이 돼 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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