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지역혁신 특성화사업(RIS)단은 지역 RFID확산사업의 하나로 1억 6000만원을 들여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RFID 시스템 구축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는 현재 부영섬유와 대동공업, SL, 영덕화석박물관 등 4곳이 유비테크 등 지역의 RFID관련 기업 4곳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제안서를 제출했다. 사업단은 다음주안에 2곳을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된 업체는 RFID 기업과 함께 입·출고 제품과 현장에 RFID태그과 리더기를 설치, 물류관리의 전산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RIS사업단은 이번 사업에서 제안서를 제출한 RFID기업에게 기획비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RIS사업단은 지난해부터 RFID 구축 시범사업으로 포스데이타와 함께 포스텍의 철강물류 분야의 RFID시스템 적용을 위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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