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2위 광고업체인 덴츠와 하쿠호도가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등의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지브리스튜디오의 작품에 공동 출자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덴츠와 하쿠호도는 향후 지브리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모든 애니메이션 작품에 투자하고 광고 및 마케팅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두 회사가 공동 투자하는 첫 작품은 오는 7월 개봉되는 ‘게도전기’로 미국 판타지 소설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브리가 지난 2004년 11월 공개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두번째 작품이다.
지금까지 지브리스튜디오의 작품은 덴츠와 하쿠호도가 번갈아 가면서 투자해 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