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실속형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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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휴일과 평일 구분없이 해당 월에 남은 무료통화분을 다음달로 이월시켜주는 실속형 요금제를 선보였다.

KTF(대표 조영주)가 4일 ‘실속형 무료통화 이월요금제’ 6종과 ‘슬림요금제’ 1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실속형 무료통화 이월요금제는 휴일과 평일 구분없이 해당 월에 남은 무료통화분을 다음달로 이월시켜 휴일 통화량이 많지 않은 고객들에게 더욱 혜택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기본 요금은 2만6000∼8만6000원까지로 평일·휴일 구분없이 150분에서 1600분까지 무료 통화를 제공한다.

슬림요금제는 평소 통화량이 적은 고객들의 기본료와 통화료를 대폭 인하했다. 기본요금은 1만1000원에 10초당 23원의 저렴한 통화료, 한달 문자메시지 30건 무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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