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 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공동대표 이금룡·이병훈)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 투시 토마스’가 선정한 ‘2005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술 성장 500위 기업’에 199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딜로이트 투시 토마스의 500위 기업은 지난 3년간 평균 매출 성장률을 기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딜로이트 투시 토마스는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12만명의 전문인력들이 회계감사, 세무, 컨설팅 및 재무자문 분야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 업무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그룹이다.
넷피아는 국내 거의 모든 기업과 지자체를 통한 한글인터넷주소의 성공적인 보급으로 2003년 매출 127억원에서2005년 180% 신장된 229억원의 급격한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국어인터넷주소의 터키 등 해외 시장 수출로 국제부문에서도 라이센스와 러닝 로열티 수입을 확대해 가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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