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4대 디지털 카메라 업체들의 올 디지털 카메라 생산규모는 35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디지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보도는 프리이머 이미지 테크놀로지·알텍·아시아 옵티컬·어빌러티 엔터프라이즈 등 대만의 주요 디지털 카메라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제조업체들의 올 생산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이들의 증산에 따라 올해 전체 대만업체들의 디지털카메라 출하대수도 지난해보다 36% 증가한 472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또 세계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대만 업체 점유율도 36.2%에서 41.2%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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