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계산기가 팬택계열과 손 잡고 3세대(G) 휴대폰을 한국시장에 출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카시오계산기는 한국시장용으로 방수성과 내구성을 크게 높인 3G 휴대폰 ‘G’ zOne TYPE-R’을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일본시장에서 지난 해 7월부터 KDDI의 ‘au’ 단말기로 화제를 모은 기종. 한국시장에는 반 완성품으로 수출되며 현지 전자부품 등을 일부 조달해 팬택 계열에서 최종 조립하게 된다. 또 휴대폰에 장착되는 소프트웨어(SW)는 한국 개발업체, 판매는 LG텔레콤이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가격은 약 3만엔 이상 높게 책정될 것이라고 카시오 측은 내다봤다.
이에 앞서 카시오는 지난 2003년부터 LG텔레콤에게 단말기를 공급하는 등 매년 2개 모델 이상을 한국시장에 투입하고 있다. 향후 중국, 북미시장에도 이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