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의 통합은행 이름이 ‘신한은행’으로 확정됐다.
30일 신한·조흥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는 제10차 회의 개최 결과 통합은행명을 ‘신한’으로, 존속법인명을 ‘조흥’으로 각각 확정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통추위 김병주 위원장은 “신한은행의 브랜드 이미지가 조흥은행에 비해 우위에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한은행과 조흥은행도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통추위 결정을 수용하기로 결의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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