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텔레콤(대표 김호영)이 온세통신 인수전에 뛰어든다.
기가텔레콤은 홍콩계 투자회사 등 국내외 투자사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온세통신 매각주관사인 한국기업평가(주), 신우회계법인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가텔레콤 고위관계자는 “온세통신 인수는 모델라인과 기업매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 이전부터 추진해 왔다”며 “모델라인의 동의를 얻어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온세통신 인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제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사업자인 온세통신 인수를 통해 종합통신회사로 발전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이를 위해 회사 내부적으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온세통신 인수를 위한 자금조달은 이미 국내외 펀드 및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IT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3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4
[ET톡] 3G 종료의 책임
-
5
SKT, 전용폰 '갤럭시 퀀텀7' 출시…출고가 71만7200원
-
6
과기정통부, 전 직원 '마음건강' 살핀다…심리재해 사전 대응
-
7
OTT 포화 틈새 파고든 '취향 OTT'…美 이용자 3명 중 1명 경험
-
8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9
게임스컴 ONL 무대 오른 엔씨 신작 3종... '아이온2' 10월 글로벌 출격
-
10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