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인포텍(대표 김기종 http://www.kti.co.kr)은 정보통신 분야의 대표적인 품질인증 규격인 TL9000(Telecommunication Leadership 9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TL9000은 KT를 비롯한 다수의 통신사업자와 삼성전자, 노키아, 루슨트, 모토로라 등 통신 장비업체들로 구성된 ‘QuEST포럼(Quality Excellence for Suppliers of Telecommunication Forum)’에서 지난 1999년 제정한 정보통신분야 품질요구사항에 대한 인증 규격이다.
이 규격은 IT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문의 품질인증에 적용되며, 핵심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품질 성과지표를 규정해 지속적으로 개선 관리하고 있다.
케이티인포텍의 박홍구 품질관리팀장은 “세계 권위의 품질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정보통신 인프라 설계, 네트워크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IT 서비스의 품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내부적으로도 업무 표준화와 인력 전문화를 통한 생산성 증대는 물론 프로세스 개선으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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