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동영상 콘텐츠, 일반 휴대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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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인터넷에서 즐기던 동영상 콘텐츠를 일반 휴대폰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인터넷 동영상 전문업체 판도라TV(대표 김경익 http://www.pandora.tv)는 모바일 동영상 코덱 기술을 보유한 유토포스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모든 KTF 사용자에게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를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토포스는 KTF 매직엔 멀티팩을 통해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라이브고화질TV’를 서비스중이다. 이번 제휴에 따라 판도라TV는 KTF 매직엔 멀티팩의 서비스 일종인 라이브고화질TV를 통해 약 10만건의 동영상 콘텐츠를 휴대폰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특히 판도라TV의 동영상 콘텐츠는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전용 휴대폰이나 TV전용 휴대폰이 아니어도 무선인터넷 표준인 위피(WIPI) 플랫폼을 지원하는 ‘멀티팩’ 서비스가 가능한 일반 휴대폰으로도 시청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금까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는 SK텔레콤 ‘준’ 또는 KTF ‘핌’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만 가능했다. 또 가로보기 기능 지원 등 사용자 편의도 고려했다.

 김경익 판도라TV 사장은 “판도라TV의 실속있는 동영상 콘텐츠와 라이브고화질TV의 만남은 향후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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