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위성(CS) 방송업체인 스카이퍼펙트커뮤니케이션스(스카파)는 NTT 동·서 지역회사와 공동으로 CS용 프로그램 전송업체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스카파는 NTT히가시니혼(東日本)·NTT니시니혼(西日本)과 공동 출자회사한 ‘옵티캐스트마케팅’을 조만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자본금과 자본 준비금은 총 37억엔이며 출자 비율은 스카파의 프로그램 전송서비스 사업 자회사인 옵티캐스트가 51%, NTT히차기니혼이 34%, NTT니시니혼이 15%를 각각 출자할 계획이다.
스카파는 이번 공동 출자사 설립으로 프로그램 전송 서비스가 보다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지금까지 스카파는 NTT의 댁내광가입자망(FTTH)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전송해오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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