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선정 2005 10대 뉴스]해외-구글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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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인터넷 업계, 아니 세계 IT업계는 구글천하였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년전 인터넷 검색 엔진으로 시작한 구글은 지난해 8월 나스닥에 등록한 지 1년 2개월만에 주당 400달러를 돌파해 IBM에 맞먹는 13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과시하며 성장을 거듭, 세계 IT업계를 놀라게 했다.

 인터넷 광고는 물론 전자상거래, 인스턴트 메신저, 위성 지도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거함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경쟁자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타임워너의 AOL 지분을 5% 인수하는 등 업계 영향력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최근 호에서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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