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이 연말을 맞아 전사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GS그룹은 최근 허창수 GS 회장과 전 계열사 임직원 명의로 이웃사랑 성금 50억원을 사회 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계열사별로 매칭그랜트를 통한 불우이웃돕기에 나서는 동시에 계열사 임직원들도 연말을 맞아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GS칼텍스는 3개월간 온·오프라인상에서 아름다운 자선팔찌 캠페인을 통해 모은 불우이웃기금에 자사에서 적립한 매칭그랜트 기금을 합쳐 총 2억2900만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최근 전달했다. GS칼텍스는 올해 9월부터 3개월간 전국 주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팔찌를 1000원씩에 팔아 기금을 모았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또 전국 15개 사회복지기관을 돌며 1500여명 어린이·장애우·노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취 릴레이 행사’를 실시했다.
GS건설은 사내 사회봉사 동호회인 ’더불어사는 모임’을 통해 매달 소년소녀가 장과 독거노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사내 식당에서 사랑의 모금 행사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다. GS리테일은 백화점, 할인점 등 단위점포별 지역친화활동의 일환으로 점포주변의 불우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불우이웃 경매에 부치는 종무식을 열 계획이다.
GS홈쇼핑은 매년 경상이익의 2% 이상을 소년소녀가장, 불우아동 등을 위한 기부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종이별 1개를 접을 때마다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성취 기금을 200원씩 적립하는 ‘소원별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