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안병선 www.hyundaiQ.com)는 러시아 전문 유통업체인 HMM사와 4300만달러(약 436억원) 규모의 LCD 모니터 수출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올해 말부터 1년간 LCD 모니터 18만5000대와 모니터TV 1만5000대 등 총 20만대를 HMM사에 공급하게 된다.
이들 제품은 한국의 김천공장과 중국 톈진공장에서 완제품으로 생산돼 ‘현대’ 브랜드로 러시아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이와 함께 HMM사와 공동으로 내년 5월 열리는 SVYAZ EXPO(스뱌즈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러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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