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보보호에 가장 힘쓴 기업으로 우리은행이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21일 정보보호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공모한 제4회 정보보호대상(ISA:Information Security Awards)에서 우리은행이 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정보보호대상은 기업 CEO 및 CIO의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정보보호 투자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02년부터 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및 정보보호산업협회 주관으로 2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인 정보보호대상은 지난 11월 22일부터 3주간에 걸쳐 인터넷, 금융, 제조업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가 진행돼 총 20개 기업이 응모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상인 우수상에는 교보문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정보보호산업협회장상인 장려상에 삼일회계법인, 네오위즈, 한국개인신용정보회사가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우리은행은 정보보호에 대한 CEO의 의지가 강력하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도입 운영했다. 내부 정보 통제 방법 및 다양한 접근 채널별 보안정책을 수립해 금융 자산의 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지침이 실무적 차원에서 잘 구비돼 상을 수상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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