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http://www.naver.com)는 21일 뮤직비디오·게임·스포츠 장면 등을 검색할 수 있는 ‘동영상 검색’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이윤열 드랍쉽’·‘크로캅 하이킥장면’ 등 동영상의 특정 상황 및 대사 등을 입력하면 해당 장면을 검색해 바로 감상할 수 있는 ‘장면검색’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m·net·온게임넷 등 케이블TV △다모임·엠군닷컴·TVCF 등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 △프라이드FC·프로농구 등 스포츠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외부 콘텐츠제공업자(CP)와 저작권 협의 및 제휴를 통해 우선 최대 60만 건의 동영상을 제공한다.
최휘영 대표는 “브로드밴드와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 전달 방식이 멀티미디어 기반의 동영상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내년 초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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